Korean J Fam Pract 2022; 12(2): 101-109  https://doi.org/10.21215/kjfp.2022.12.2.101
The Effect of Working Conditions on Upper and Lower Extremity Pain and Sleep Disturbance in Delivery Workers: The Fif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Dong Seok Gim, Jung Jin Cho*, Jong Lull Yoon, Mee Young Kim, Da Young Le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Hallym University Dongtan Sacred Heart Hospital, Hwaseong, Korea
Jung Jin Cho
Tel: +82-31-8086-2390, Fax: +82-31-8086-2709
E-mail: threej@hallym.or.kr
ORCID: https://orcid.org/0000-0001-8871-8858
Received: August 3, 2021; Revised: March 12, 2022; Accepted: March 24, 2022; Published online: April 20, 2022.
©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All rights reserved.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nd analyze how working conditions affect upper and lower extremity pain and sleep disturbance in door-to-door delivery (DDD) and food delivery (FD) workers.
Methods: The study participants were 179 DDD and 128 FD workers selected from the respondents of the Fif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The health behaviors of delivery workers in relation to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psychosocial working conditions, and working time quality were evaluated. Univariate analysis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for upper and lower extremity pain and sleep disturbance.
Results: DDD workers had more complaints of back pain (19.10%), upper extremity pain (37.18%), lower extremity pain (28.54%), depression (1.91%), and sleep disturbance (32.76%) than FD workers. The adjusted odds ratios for upper and lower extremity pain and sleep disturbance were analyzed. For upper extremity pain, DDD workers had the highest score in “working fast” and FD workers in “lack of rest time.” For lower extremity pain, both DDD and FD workers had the highest score in “hiding emotions.” For sleep disturbance, DDD workers had the highest score in “job stress” and FD workers in “lack of rest time.”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health behaviors of delivery workers are significantly related to psychosocial working conditions and working time quality.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serve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health promotion programs to prevent diseases and for establishing policies aimed at improving the clinical care of delivery workers in the future.
Keywords: Occupational Groups; Sleep Disorders; Musculoskeletal Pain; Extremities
서 론

21세기에 들어서며 디지털화, 모바일기기의 보급, 통신의 발전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에서의 쇼핑이나 식사가 감소하고 온라인에서의 택배, 음식배달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그 비율은 더욱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택배나 음식배달의 업무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의 한국통합물류협회(Korea Integrated Logistics Association, KILA)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민 1인당 택배 이용횟수는 연 65.1회, 국내 경제활동인구 1인당 연 122회이며 이는 2019년에 비해 각각 11.3회, 22.7회 이용횟수가 증가한 것이다.1) 2021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식 배달 앱 연간 이용률은 2019년 34%, 2020년 42%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1년 51%로 약진했다. 음식 배달 앱은 만 13–18세 청소년 중에서도 1년 내 60%, 최근 한 달 내 45%가 이용한 적 있다고 답해 생활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2)

근로기준법 제59조의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에 따르면 특정업종의 성격상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해당 업종의 특성에 맞게 근무토록 하고자 연장근로시간의 제한인 주당 12시간을 초과한 근무를 가능케 하고 있는데, 2018년 법 개정 이후에도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은 육상운송업과 기타 운송관련 서비스업에 포함되어 있어 연장근로, 휴게시간의 예외 업종에 해당된다. 이로 인해 장시간 노동, 휴식시간 부족, 주 6일 근무 등으로 노동자의 건강관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열악한 근무 조건은 근로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3-5)고 알려져 있는데, 배달종사자의 경우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근무 조건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파업 등으로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배달종사자는 대표적으로 택배원(door to door deliverers)과 음식배달원(food deliverers)으로 나눌 수 있으며, 두 군의 업무와 근로조건은 많은 차이가 존재한다. 기존 직업별 근로환경과 건강수준(피로, 웰빙), 그에 따른 영향요인을 비교하는 연구,6) 택배원의 요통 유병률과 관련 요인에 대한 연구,7) 국내 택배원의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근로환경과 건강관련 요인에 관한 융합 연구,8) 음식배달원의 노동실태와 주로 호소하는 건강이상에 대한 연구9)는 있었지만,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이 경험하는 상∙하지 근육통과 수면장애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근로조건을 비교하고 근로자의 상∙하지 근육통과 수면장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방 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국내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심리사회적 근로환경, 노동시간의 질에 따른 상∙하지 근육통과 수면장애를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2017년 제5차 근로환경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한 이차분석연구이다.

대상자 50,205명 중 제6차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라 직업을 택배원이라고 응답한 179명, 음식배달원이라고 응답한 128명의 근로자가 본 연구의 대상자로, 산업안전보건연구원으로부터 원시자료 사용승인을 받았다. 본 연구는 저자가 소속된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면제승인(IRB NO. 2021-07-018)을 받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2. 연구방법

대표적인 배달종사자로 볼 수 있는 택배원과 음식배달원 두 군에 대하여, 기존 연구에서 배달종사자의 건강행태에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요인에 해당하는 설문 문항을 추출하였으며, 추출 자료는 일반적인 특성, 심리사회적 근로환경, 노동시간의 질, 건강행태이다.

일반적인 특성의 변수는 성별, 연령, 교육수준, 고용형태, 근무경력, 월평균 소득이다. 연령은 30대 미만부터 60대 이상까지 10세 단위로 구분하였다. 교육수준은 중학교 졸업 이하,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졸업 이상으로 구분하였으며, 고용형태는 자영업자와 상용근로자,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 기타로 구분하였다. 근무경력은 1년 미만을 제외하고 10년 이상까지 5년 단위로 구분하였고, 월평균 소득은 100만 원 미만부터 300만 원 이상까지 100만 원 단위로 구분하였다.

심리사회적 근로환경의 변수는 “빠른 속도로 일함”,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함”, “동료의 지지를 받음”, “상사의 지지를 받음”, “업무 스트레스”, “감정을 숨겨야 함”이며, “빠른 속도로 일함”,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함”의 경우 근무시간의 3/4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노출군으로, 3/4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비노출군으로 구분하였다. “업무 스트레스”, “감정을 숨겨야 함”, “동료의 지지를 받음”, “상사의 지지를 받음”의 경우 “항상 그렇다”, “대부분 그렇다”로 답한 경우 노출군, “가끔 그렇다”, “별로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로 답한 경우 비노출군으로 구분하였고, 각 군에서 노출군으로 응답한 인원 및 그 분율을 계산하였다.

노동시간 질의 변수는 “장시간 근무”, “휴식시간 부족”, “야간 근무 여부”, “저녁 근무 여부”, “일요일 근무 여부”, “토요일 근무 여부”이며, “장시간 근무”는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 경험이 월 1회 이상인 경우로, “휴식시간 부족”은 퇴근한 후부터 다음날 출근하기까지 시간이 11시간 미만인 경험이 월 1회 이상인 경우로, 비표준 시간대의 근무에 해당하는 “야간, 저녁, 일요일, 토요일 근무”의 경우 이를 월 1회 이상 경험한 경우를 경험군으로 분류하였고, 각 군에서 경험군으로 응답한 인원 및 그 분율을 계산하였다.

건강행태의 변수는 근골격계 이상에 해당하는 요통, 상지 근육통, 하지 근육통 및 우울, 불안, 수면장애에 대해 평가하였다. 요통, 상지 근육통, 하지 근육통 및 우울, 불안의 경우 지난 1년간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응답한 경우 경험군으로 분류하였다. 수면장애의 경우 잠들기가 어려움, 자는 동안 반복적으로 깨어남, 기진맥진함 또는 극도의 피곤함을 느끼며 깨어남의 항목에서 지난 1년간 한 항목이라도 매일, 한 주에 여러 번, 한 달에 여러 번으로 대답한 경우 경험군으로 분류하였고, 각 군에서 경험군으로 응답한 인원 및 그 분율을 계산하였다.

이후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에서 주요한 건강행태의 변수인 상지 근육통, 하지 근육통, 수면장애가 심리사회적 근로환경과 노동시간의 질에 따라 어떠한 위험도를 지니는지 평가하기 위하여 일반적인 특성의 변수(성별, 연령, 고용형태, 근무경력, 월평균 소득)를 보정한 오즈비를 계산하였다.

3. 분석방법

본 연구에서 이용한 제5차 근로환경조사는 2단 확률비례 층화집락추출법으로 표본추출하여 실시한 조사로, 결과를 보다 정확히 추정하기 위하여 분석 시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수에 따라 전체 표본수가 26,844,999명으로 표시되는 모수추정한 최종가중치를 적용하여 복합표본통계로 분석하였다.

통계 프로그램은 SPSS statistics ver. 27 (IBM Corp., Armonk, NY, USA)을 이용하였으며,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일반적인 특성과 심리사회적 근로환경, 노동시간의 질과 건강행태의 각 군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chi-square test를 적용하여 검정하였다. 이후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주요 건강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비교하기 위하여 단변량 분석 및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1.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일반적인 특성

두 군에서 모두 남성의 비율이 90% 이상이었으며 음식배달원의 남성 비율(97.59%)이 택배원(92.29%)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택배원은 40대의 비율(31.46%)이 높은 반면 음식배달원은 10대와 20대의 비율(43.64%)이 높았다. 두 군 모두 고등학교 졸업자가 약 70% 이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택배원은 상용근로자의 비율(54.71%)이 높은 반면 음식배달원은 상용근로자(32.83%)와 임시근로자(30.10%)의 비율이 높았다.

근무경력은 택배원의 경우 5년에서 10년 동안 일한 비율(39.59%)이 높았고 음식배달원은 1년에서 5년 동안 일한 비율(50.96%)이 높았다. 한달 평균 수입은 택배원은 300만 원 이상인 비율(44.77%)이 높았고, 200만 원대인 비율(35.80%)이 다음으로 높았으며, 음식배달원은 200만 원대(39.58%)와 100만 원대(37.40%)인 비율이 높았다(Table 1).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delivery workers; 5th KWCS

VariableCategoryDoor to door deliverers
(n=145,529.2)a
Food deliverers
(n=86,409.26)a
P-value
SexMale134,305.0 (92.29)b84,323.3 (97.59)<0.001
Female11,224.5 (7.71)2,086.0 (2.41)
Age, y15–2914,125.4 (9.71)37,708.3 (43.64)<0.001
30–3937,089.9 (25.49)10,571.2 (12.23)
40–4945,776.4 (31.46)16,119.9 (18.66)
50–5933,296.1 (22.88)17,611.2 (20.38)
≥6015,241.5 (10.47)4,398.6 (5.09)
EducationMiddle school8,638.9 (5.94)9,902.5 (11.46)<0.001
High school103,790.0 (71.32)61,902.5 (71.64)
≥College33,100.5 (22.74)14,604.3 (16.90)
EmploymentSelf-employed27,433.5 (18.85)12,970.5 (15.01)<0.001
Regular employee79,616.1 (54.71)28,371.2 (32.83)
Temporary employee20,127.1 (13.83)26,011.3 (30.10)
Daily employed14,284.1 (9.82)12,602.9 (14.59)
Others4,068.4 (2.80)6,453.4 (7.47)
Working duration, y (n=298)<112,836.1 (8.98)16,548.0 (19.61)<0.001
1–544,267.7 (30.97)43,012.6 (50.96)
5–1056,591.9 (39.59)13,148.0 (15.58)
≥1029,252.6 (20.46)11,693.1 (13.85)
Income level, 10,000 won/mo (n=301)<1006,513.2 (4.55)2,449.7 (3.02)<0.001
100–20021,303.7 (14.88)30,341.6 (37.40)
200–30051,249.6 (35.80)32,114.7 (39.58)
≥30064,081.2 (44.77)16,229.7 (20.00)

KWCS,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aValues are expressed as weighted numbers and percentage.

b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P-value is obtained by chi-square test.



2.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근로조건

택배원과 음식배달원 모두 빠른 속도로 일함이라고 답한비율이 높았고(택배원 vs. 음식배달원: 55.50% vs. 57.54%), 택배원이 음식배달원에 비해 엄격한 마감 시간을 지켜야 함(44.79% vs. 35.83%), 업무 스트레스(47.59% vs. 24.42%), 감정을 숨겨야 함(47.53% vs. 39.96%)의 항목에서 더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동료의 지지를 받음(41.40% vs. 47.46%), 상사의 지지를 받음(43.11% vs. 51.26%)의 비율은 낮았다.

택배원은 음식배달원에 비해 휴식시간 부족(24.47% vs. 10.66%) 항목에서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장시간 근무(52.57% vs. 61.16%), 야간 근무 여부(12.55% vs. 29.23%), 저녁 근무 여부(63.77% vs. 75.56%), 일요일 근무 여부(14.62% vs. 66.25%), 토요일 근무 여부(79.58% vs. 94.32%) 항목에서 응답한 비율은 낮았다. 특히 음식배달원은 저녁 근무 여부, 일요일 근무 여부, 토요일 근무 여부 항목에서 응답한 비율이 매우 높았다(Table 2).

Table 2

Working condition of delivery workers; 5th KWCS

VariableCategoryDoor to door deliverers
(n=145,529.2)a
Food deliverers
(n=86,409.26)a
P-value
Psychosocial working conditionsWorking fast80,770.3 (55.50)b49,721.0 (57.54)b<0.001
Strict deadlines65,176.4 (44.79)30,964.1 (35.83)<0.001
Support from colleagues60,254.4 (41.40)41,008.1 (47.46)<0.001
Support from managers51,103.3 (43.11)37,643.8 (51.26)<0.001
Job stress69,257.3 (47.59)21,101.0 (24.42)<0.001
Hiding emotions69,177.0 (47.53)34,530.4 (39.96)<0.001
Working time qualityLong working hours76,511.1 (52.57)52,850.1 (61.16)<0.001
Lack of rest time35,617.7 (24.47)9,214.4 (10.66)<0.001
Night work18,269.2 (12.55)25,256.5 (29.23)<0.001
Evening work92,797.0 (63.77)65,291.4 (75.56)<0.001
Sunday work21,278.3 (14.62)57,242.8 (66.25)<0.001
Saturday work115,810.0 (79.58)81,503.8 (94.32)<0.001

KWCS,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aValues are expressed as weighted numbers and percentage.

b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and obtained by chi-square test.

P-value is obtained by chi-square test.



3.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건강행태

택배원이 음식배달원에 비해 많이 호소하는 건강행태는 요통(택배원 vs. 음식배달원: 19.10% vs. 4.54%), 상지 근육통(37.18% vs. 19.19%), 하지 근육통(28.54% vs. 14.76%), 우울(1.91% vs. 1.32%), 수면장애(32.76% vs. 24.95%)이며, 불안(1.36% vs. 1.50%)은 음식배달원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Table 3). 택배원과 음식배달원 각 군의 일반적인 특성과 근로조건이 각 군에서 주요 건강행태인 상지 근육통, 하지 근육통, 수면장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단변량 분석 및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요통, 불안, 우울의 건강행태는 비교요인을 분석하기에는 음식배달원의 분포가 적어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Table 3

Health problem of delivery workers; 5th KWCS

VariableCategoryDoor to door deliverers
(n=145,529.2)a
Food deliverers
(n=86,409.26)a
P-value
PhysicalLow back pain27,794.0 (19.10)b3,920.8 (4.54)b<0.001
Upper extremity pain54,106.3 (37.18)16,579.8 (19.19)<0.001
Lower extremity pain41,529.0 (28.54)12,752.7 (14.76)<0.001
PsycologicalDepressive mood2,778.5 (1.91)1,136.8 (1.32)<0.001
Anxiety mood1,979.9 (1.36)1,297.6 (1.50)0.005
Sleep disturbance47,682.5 (32.76)21,562.3 (24.95)<0.001

KWCS,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aValues are expressed as weighted numbers and percentage.

b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and obtained by chi-square test.

P-value is obtained by chi-square test.



4.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상∙하지 근육통과 수면장애

택배원에서 상지 근육통 호소율과 관련하여 성별, 연령, 고용형태, 근무경력, 월평균 소득 등 일반적인 특성을 보정한 오즈비는 빠른 속도로 일함,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함, 동료의 지지를 받음, 업무 스트레스, 감정을 숨겨야 함, 휴식시간 부족, 일요일 근무 항목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상사의 지지를 받음, 장시간 근무, 야간 근무, 저녁 근무, 토요일 근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가장 높은 오즈비를 보이는 항목은 빠른 속도로 일함(odds ratio [OR], 4.75; 95% confidence interval [CI], 4.62–4.89)이었다. 음식배달원에서 일반적인 특성을 보정한 상지 근육통 호소율의 오즈비는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함, 동료의 지지를 받음, 상사의 지지를 받음, 감정을 숨겨야 함, 휴식시간 부족 항목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빠른 속도로 일함, 업무 스트레스, 장시간 근무, 야간 근무, 저녁 근무, 일요일 근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가장 높은 오즈비를 보이는 항목은 휴식 시간 부족(OR, 3.89; 95% CI, 3.63–4.16)이었다(Table 4).

Table 4

Factors affecting the odds ratio of upper extremity pain in delivery workers

VariableCategoryDoor to door deliveriersFood deliveriers
Crude ORAdjusted ORaCrude ORAdjusted ORa
OR95% CIP-valueOR95% CIP-valueOR95% CIP-valueOR95% CIP-value
Psychosocial
working
conditions
(reference:
unexposed)
Working fast3.423.34–3.50<0.0014.754.62–4.89<0.0011.611.55–1.67<0.0010.950.91–1.000.031
Strict deadlines1.621.59–1.66<0.0011.831.79–1.88<0.0012.072.00–2.14<0.0011.401.34–1.47<0.001
Support from colleagues1.181.15–1.20<0.0011.151.12–1.18<0.0011.121.08–1.16<0.0011.521.45–1.60<0.001
Support from managers0.940.92–0.96<0.0010.880.85–0.90<0.0011.781.71–1.85<0.0012.021.91–2.14<0.001
Job stress1.791.75–1.93<0.0011.991.84–2.04<0.0011.091.05–1.13<0.0010.870.82–0.91<0.001
Hiding emotions2.572.51–2.63<0.0013.643.55–3.74<0.0011.191.15–1.24<0.0011.821.74–1.91<0.001
Working time
quality
(reference: no)
Long working hours2.082.04–2.13<0.0010.330.32–0.34<0.0011.341.29–1.39<0.0010.480.46–0.50<0.001
Lack of rest time3.263.18–3.34<0.0013.693.58–3.80<0.0012.302.19–2.41<0.0013.893.63–4.16<0.001
Night work4.684.52–4.84<0.0010.160.15–0.17<0.0012.722.62–2.82<0.0010.110.10–0.12<0.001
Evening work2.892.82–2.96<0.0010.230.22–0.24<0.0013.433.26–3.62<0.0010.250.23–0.27<0.001
Sunday work0.530.51–0.54<0.0011.641.58–1.70<0.0010.570.55–0.59<0.0010.920.86–0.96<0.001
Saturday work1.871.82–1.93<0.0010.440.43–0.46<0.001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aSex, age, employment, working duration, income adjusted.

Analyze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ing variables.

P-value is obtaine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택배원에서 일반적인 특성을 보정한 하지 근육통 호소율의 오즈비는 빠른 속도로 일함,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함, 동료의 지지를 받음, 업무 스트레스, 감정을 숨겨야 함, 휴식시간 부족, 일요일 근무, 토요일 근무 항목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상사의 지지를 받음, 장시간 근무, 야간 근무, 저녁 근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가장 높은 오즈비를 보이는 항목은 감정을 숨겨야 함(OR, 5.08; 95% CI, 4.94–5.22)이었다. 음식배달원에서는 빠른 속도로 일함, 동료의 지지를 받음, 상사의 지지를 받음, 업무 스트레스, 감정을 숨겨야 함, 휴식시간 부족, 일요일 근무 항목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함, 장시간 근무, 야간 근무, 저녁 근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가장 높은 오즈비를 보이는 항목은 감정을 숨겨야 함(OR, 3.59; 95% CI, 3.40–3.79)이었다(Table 5).

Table 5

Factors affecting the odds ratio of lower extremity pain in delivery workers

VariableCategoryDoor to door deliveriersFood deliveriers
Crude ORAdjusted ORaCrude ORAdjusted ORa
OR95% CIP-valueOR95% CIP-valueOR95% CIP-valueOR95% CIP-value
Psychosocial
working
conditions
(reference:
unexposed)
Working fast2.372.32–2.43<0.0013.283.19–3.37<0.0011.631.57–1.70<0.0011.081.02–1.130.005
Strict deadlines1.311.28–1.34<0.0011.451.41–1.49<0.0011.231.19–1.28<0.0010.750.71–0.79<0.001
Support from colleagues1.571.53–1.61<0.0011.441.40–1.48<0.0010.950.92–0.990.011.451.37–1.52<0.001
Support from managers0.870.84–0.89<0.0010.710.69–0.73<0.0012.702.58–2.83<0.0012.061.94–2.19<0.001
Job stress2.322.26–2.37<0.0013.133.05–3.22<0.0011.261.21–1.32<0.0011.141.08–1.20<0.001
Hiding emotions3.853.76–3.95<0.0015.084.94–5.22<0.0012.061.99–2.14<0.0013.593.40–3.79<0.001
Working time
quality
(reference: no)
Long working hours1.631.60–1.67<0.0010.530.52–0.55<0.0011.761.69–1.84<0.0010.450.43–0.48<0.001
Lack of rest time2.892.82–2.96<0.0013.973.86–4.10<0.0011.771.67–1.86<0.0011.351.26–1.44<0.001
Night work3.363.26–3.47<0.0010.280.27–0.29<0.0010.810.78–0.85<0.0010.920.87–0.970.002
Evening work1.601.56–1.64<0.0010.530.52–0.55<0.0012.372.25–2.51<0.0010.890.84–0.960.001
Sunday work0.590.57–0.62<0.0011.281.23–1.33<0.0010.370.36–0.39<0.0011.591.52–1.67<0.001
Saturday work0.730.71–0.75<0.0011.261.22–1.30<0.001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aSex, age, employment, working duration, income adjusted.

Analyze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ing variables.

P-value is obtaine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택배원에서 일반적인 특성을 보정한 수면장애 호소율의 오즈비는 빠른 속도로 일함,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함, 동료의 지지를 받음, 상사의 지지를 받음, 업무 스트레스, 감정을 숨겨야 함, 휴식시간 부족, 일요일 근무 항목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장시간 근무, 저녁 근무, 토요일에서 유의하게 낮았고, 야간 근무는 유의하지 않았다. 가장 높은 오즈비를 보이는 항목은 업무 스트레스(OR, 7.26; 95% CI, 7.06–7.47)였다. 음식배달원에서는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함, 동료의 지지를 받음, 상사의 지지를 받음, 업무 스트레스, 휴식시간 부족, 야간 근무, 일요일 근무 항목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빠른 속도로 일함, 감정을 숨겨야 함, 장시간 근무, 저녁 근무, 토요일 근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가장 높은 오즈비를 보이는 항목은 휴식시간 부족(OR, 6.96; 95% CI, 6.50–7.46)이었다(Table 6).

Table 6

Factors affecting the odds ratio of sleep disturbance in delivery workers

VariableCategoryDoor to door deliveriersFood deliveriers
Crude ORAdjusted ORaCrude ORAdjusted ORa
OR95% CIP-valueOR95% CIP-valueOR95% CIP-valueOR95% CIP-value
Psychosocial
working
conditions
(reference:
unexposed)
Working fast3.863.77–3.96<0.0015.645.48–5.82<0.0010.950.92–0.980.0010.350.34–0.37<0.001
Strict deadlines1.691.66–1.73<0.0012.021.96–2.07<0.0014.194.06–4.33<0.0012.502.40–2.60<0.001
Support from colleagues1.481.45–1.52<0.0011.741.69–1.78<0.0010.860.83–0.89<0.0011.241.18–1.29<0.001
Support from managers1.301.27–1.33<0.0011.371.33–1.41<0.0013.113.00–3.22<0.0013.883.69–4.08<0.001
Job stress5.985.84–6.13<0.0017.267.06–7.47<0.0013.062.96–3.16<0.0014.284.08–4.49<0.001
Hiding emotions4.854.73–4.97<0.0016.296.11–6.47<0.0011.581.53–1.63<0.0010.950.91–0.990.022
Working time
quality
(reference: no)
Long working hours3.583.50–3.67<0.0010.150.14–0.16<0.0011.721.67–1.78<0.0010.640.61–0.67<0.001
Lack of rest time2.372.31–2.43<0.0012.222.15–2.28<0.0013.493.34–3.65<0.0016.966.50–7.46<0.001
Night work0.930.90–0.96<0.0010.970.93–1.010.0910.470.45–0.48<0.0013.273.11–3.45<0.001
Evening work3.062.98–3.14<0.0010.310.30–0.32<0.0012.071.98–2.15<0.0010.510.48–0.54<0.001
Sunday work0.370.36–0.38<0.0012.922.80–3.04<0.0010.290.28–0.30<0.0012.382.28–2.48<0.001
Saturday work1.671.62–1.72<0.0010.470.45–0.48<0.0011.721.59–1.86<0.0010.460.41–0.51<0.001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aSex, age, employment, working duration, income adjusted.

Analyze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ing variables.

P-value is obtaine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고 찰

5차 근로환경조사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에서 상∙하지 근육통과 수면장애에 관련된 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음식배달원이 택배원에 비해 장시간 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야간 근무, 저녁 근무, 토요일 근무, 일요일 근무와 같이 비표준 시간대에 근무하는 비율도 높았다. 택배원은 상대적으로 휴식시간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많았고, 엄격한 마감시간을 지켜야 하며 업무 스트레스 비중이 높고 감정을 숨겨야 하는 비율이 높았다. 음식배달원은 근무시간이 긴 반면 배달시간이 11시에서 14시, 16시 이후 24시까지 집중되어 있어 14시에서 16시 사이에 쉬거나 쉬고 싶을 때 콜을 적게 잡는 방법을 통해 중간에 쉴 수 있지만, 택배원의 경우 본인에게 배정된 당일의 배송물량을 소화해야 하기에 상대적으로 휴식시간이 부족하다.9,10) 음식배달원의 주말 근무의 경우 상대적으로 평일 근무에 비해 업무량이 많은데, 이는 수익의 증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므로 업무 스트레스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11) 그러나 여러 연구를 통해 장시간 근무는 노동자의 건강과 일과 삶의 균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입증11-14)되었으므로, 배달종사자의 장시간 근무 제한이나 시간외 근무에 대한 보상 등의 논의가 필요하겠다.

택배원의 경우 반복적으로 승∙하차를 반복하거나 중량물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반복되므로 상∙하지 근육통과 근골격계 질환을 빈번하게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시간의 고된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4명 중 1명 이상은 위장병을 앓은 경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10) 음식배달원의 경우 대부분 건당 수수료 또는 기본급에 건당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수익이 결정되므로 콜 경쟁이 치열하여 휴게시간이 부족하다. 이륜차나 전동차, 자전거 등으로 배달을 시행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륜차에 오래 앉아 배달을 하거나 음식물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반복되므로 상∙하체 근육통과 근골격계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 본 연구에서 상∙하지 근육통은 모두 택배원이 음식배달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택배원은 중량물을 다루기 때문에 힘을 과도하게 쓰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일이 많아 근골격계 통증과 안녕,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7)도 있다. 또한 배송업무 외에도 상하차 업무에 포함되는 일도 잦은데, 이로 인한 휴식시간 부족과 업무 스트레스, 정규직의 비율이 높아 발생하는 감정 숨김 등은 택배원의 상∙하지 근육통이 많이 발생하는 요인이 된다. 반면 장시간 근무, 야간 근무, 저녁 근무에서는 상∙하지 근육통의 오즈비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택배원의 근로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택배원의 경우 오후 6시 이후의 근무는 대부분 집하 및 기타 작업을 수행하게 되는데, 집하 건수 대비 배송 건수의 비율은 약 3배에 달한다.10) 총 근로 시간에서 표준 시간대 근무인 분류 및 배송작업에 비해 비표준 시간대 근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경우 상대적으로 근육통이 덜 발생할 수 있다. 음식배달원은 택배원에 비해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경우가 많아 감정을 숨겨야 하고, 휴식시간이 부족한 경우 상∙하지 근육통이 증가한다. 다만, 특수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근로 시간에 비례하여 수익이 결정9)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일하거나 비표준 시간대에 근무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상∙하지 근육통이 덜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배달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감소시키기 위해 적절한 휴식시간 제공과 업무의 분리, 건강관리 프로그램 교육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양한 선행연구에서 심리사회적 근로환경이나 노동시간의 질에 따라 수면장애가 발생함을 보고하고 있다. 수면장애는 우울증, 건강문제, 신체문제, 정신사회적 문제 등에 의해 유발되며,15) 불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78%의 환자들이 스트레스가 불면증을 유발한다고 보고하였다.16) Caruso 등17)은 장시간 근무가 수면시간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으며, 국내에서 시행한 직종별 수면장애에 대한 연구에서는 전문관리직은 7.7%–12.1%, 사무직은 6.6%–10.9%, 판매서비스직은 2.2%–4.0%, 기술직은 2.6%–6.2%, 단순노무종사직은 2.5%–3.9%가 수면장애를 경험하였다고 보고하였다.18) 본 연구에서 택배원의 경우 빠른 속도로 일하거나 업무 스트레스, 감정을 숨겨야 하는 등의 심리사회적 문제가 있을 경우 수면장애의 비율이 높았고, 음식배달원의 경우 업무 스트레스나 휴식시간이 부족할 경우 수면장애의 비율이 높았다. 다만 음식배달원은 특수한 업무적 형태를 지니고 있어, 근무시간의 집중과 선택적인 분배가 가능9)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일하거나 장시간 근무를 할 경우 수면장애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존 연구와 마찬가지로 심리사회적 근로환경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노동시간의 질에 따라 수면장애의 비율이 증가하므로, 노동자의 근로환경 및 특성을 고려하여 정책 개선 및 교육이 제공되어야 하며, 장시간의 과도한 노동 및 수면장애는 심뇌혈관계질환의 위험인자19)로, 의학적 예방 관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겠다.

분석 결과 동료 및 상사에게 받은 지지에 따른 주관적인 통증의 변화가 일관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연구에서 사용한 원시자료는 “나의 동료(상사)들은 나를 도와주고 지지해 준다”라는 설문에 대한 결과만 기재되어 있는데, 도움과 지지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세부적인 분류가 불가능하였다. 예를 들어 설문에 사용된 지지가 업무적인 지지에 해당하여 실제 업무량의 변화가 있었는지, 감정 및 정신적인 지지에 해당하여 정신심리 및 주관적인 통증강도에 변화가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힘들다. 또한 각 군에서의 지지는 개개인의 사회적, 근로적 특성과 업무량과의 연관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본 연구에서 사용한 원시자료로는 연관성을 분석하는데 한계가 있어 추후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대표성을 지닌 근로자 표본을 통해 근로조건을 조사한 제5차 근로환경조사를 이용하였지만, 이차분석연구이기 때문에 근로환경조사 시 시행한 설문만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므로 기존 논문에서 제시되었던 변수들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또한 건강행태의 경우 주관적인 증상을 기준으로 설문이 진행되었기에 실제 질환의 진단 여부에 대한 파악에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상∙하지 근육통과 수면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향후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CONFLICT OF INTEREST

No potential conflict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was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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